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1개의 회선으로 8개 채널을 수용할 수 있는 수출용 무선호출 시스템을 개발, 해외시장공략에 나선다.
5일 삼성전자는 해외의 무선호출시스템 시장공략을 위해 3년간 총 22억원의 개발비와 20명의 연구인력을 투입해 수출지향의 전략형 무선호출시스템(SRPS-300)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1개의 회선으로 8개 무선호출신호를 제어할 수 있는 8대1 집선구조로 설계돼 서비스사업자의 회선임대료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게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시스템을 모듈화해 가입자 회선수를 1만에서 30만까지 자유롭게 구성할수 있고 회선증설 및 소프트웨어 교체가 쉽도록 만들어졌다.
삼성전자는 중국 및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과 같은 무선호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해외 전략지역에 수출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한국형 AI 기지국 개발, 통신3사 주도 드림팀 출격
-
2
KT,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제공 5G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
-
3
[미리보는 WIS 2026]〈상〉AX 혁신기업 총집결…AI 대전환 현장 한눈에
-
4
삼성 '갤S26 울트라' 美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3년 연속 정상 지켜
-
5
[사설] LG 스마트글래스 '생태계 전략' 환영한다
-
6
과기정통부, 통신·플랫폼 사이버보안 점검…'미토스 충격' 대응
-
7
애플, 출하 제품 재활용 소재 30% 돌파…포장재 플라스틱도 퇴출
-
8
LGU+, 日 통신 4사와 6G·AI 기술협력 강화
-
9
고성능 AI 네트워크 선도망 구축…피지컬AI 실증 추진
-
10
SKT·KT, 지하철 5G 와이파이 백홀 장비 개발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