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스템(대표 이웅근)은 화상 전송 및 수신 등 신문제작과정의 화상처리 작업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화상집배신시스템을 개발, 이의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스템이 이번에 발표한 화상집배신 시스템은 취재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송고하고 연합 통신 등 외신사진을 온라인 처리, 신문제작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데이타베이스 관리시스템과 화상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연통사진 수신시스템, 취재기자용 전송장비, 이미지 파일서버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CTS(전산조판시스템) 제작용 서버와는 FDDI(광분산데이터인터페이스)로 연결, 화상자료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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