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전문가용 고성능 컬러프린터 위주의 영업에서 탈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한 사무실 환경에 적합한 보급형 제품판매에주력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텍트로닉스가 하반기 시장에서 집중 판매할 모델은 고체 잉크를 사용해 레이저프린터 수준의 고해상도 출력을 지원한 「페이저340」모델과 1천2백dpi엔진을 탑재한 「페이저550」모델 등 2개 기종이다.
이들 제품은 일반용지를 사용해 선명한 컬러인쇄물을 출력해주기 때문에업무용으로 적합하며 특히 네트워크 기능이 기본으로 내장돼 있어 사무실내공용 프린터로 활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또 고체잉크 및 레이저 토너를사용하기 때문에 유지비용도 열전사방식이나 염료승화방식보다 휠씬 저렴하다.
텍트로닉스는 이들 제품을 앞세워 올 연말까지 기업체 업무용 네트워크 컬러프린터 수요의 70%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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