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부산본부(본부장 朴永學)는 최근 부산 창선동 부산정보통신센터와 경남 창원전화국에 「인터넷 공공이용센터」를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인터넷 공공이용센터는 지역주민들이 인터넷망을 통해 전세계 60여개국이 참여해 올해말까지 계속되는 정보엑스포 행사를 동화상으로관람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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