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일본 JAL DATA통신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아웃바운드 전용 텔레마케팅 시스템인 「LG 콜」을 개발, 본격 공급한다고 4일밝혔다.
이 시스템은 단순히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고객문의에 응답하는 인바운드 텔레마케팅 시스템과는 달리 컴퓨터에 입력된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이용,사전에 확보된 프로그램에 따라 각종 조사 및 판촉업무를 수행하는 아웃바운드형 텔레마케팅 시스템이다.
컴퓨터 본체와 콜링 박스·헤드세트 등으로 구성된 이 시스템은 데이터베이스 작성기능을 비롯해 신규 프로젝트 입안 기능, 데이터 분석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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