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컴퓨터(대표 백영배)가 PC 유통망을 강화한다.
효성컴퓨터는 PC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수도권 위주로 구축된 PC 유통망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효성은 이를위해 각 지역에서 PC판매업을 하고 있는 유통점을 대상으로지역협력점을 모집키로 하고 특히 기존 대리점과 달리 소액의 보증금만 있으면 자사 제품을 취급토록 할 계획이다.
효성은 3.4분기 안에 이같은 지역협력점을 1백군데 이상 확보키로 하고 현재 각 지역 PC유통점을 대상으로 선별작업에 들어갔으며 올해말까지는 이를 2백군데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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