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1일 회사 대강당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식을개최했다.
비전 선포 1주년을 겸해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김용서 사장은 쌍용정보통신은 「21세기를 이끄는 정보통신의 모델 기업」이 될수 있도록 고객 만족체제를 구축하고 오는 98년 예정으로 있는 기업공개의 성공적 완수를위해 임직원들이 전력할 것으로 당부했다.
<장길수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4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5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6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7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8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
9
AI 기본법 법사위 통과…단통법 폐지·TV 수신료 통합징수법도 가결
-
10
올해 한국 애플 앱스토어서 가장 인기있는 앱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