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팩시밀리·컬러프린터 복합기를 전략상품으로 내세워 잉크젯프린터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도리코는 최근 1년6개월간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양산에 돌입한복합형 사무기기 「젯팩스Ⅱ」를 주력제품으로 내세워 기업체의 업무용 잉크젯프린터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했다.
젯팩스Ⅱ는 잉크젯 방식의 보통용지 팩시밀리로 4단계 축소복사가 가능하며 6백DPI급 고해상도로 1천6백80만 자연색상으로 선명한 컬러프린팅까지지원한 복합형 사무기기다.
신도리코는 기존 보통용지 흑백 팩시밀리 가격이 80∼90만원인데다 컬러잉크젯프린터도 30만원대로 두가지 기능을 사용하려면 1백만원이 넘는데 비해 이 제품은 소비자 판매가격이 99만원에 불과해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는점을 부각시켜 기업체 수요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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