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상에서 펼쳐지는 지구촌 정보측제인 「정보엑스포 96」이 오늘 공식 개막됐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 이전의 박람회와는 달리 정보엑스포는 모든 전시 내용을 「0」과 「1」의 디지털 신호로 구현, 인간의 표현한계를 양과 질모든 면에서 극복하고 있다.
이번 정보엑스포96의 개막으로 일반 이용자들도 보다 빠른 속도로 한글로된 다양한 전시관을 둘러볼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의 정보엑스포 96 전시관(http://seoul.park.org)은 내용과 제작자에 따라 주제전시관,공공전시관,기업전시관,개인전시관 등으로 나뉜다.
주제전시관에는 문화 예술 교육 의료 과학기술 등 댜양한 주제의 깊이있는정보들이 전시돼 있다. 「독도로 가는 길」(http://dokdo.netcenter.co.kr/)은 인터넷을 통해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전세계에 알리는 전시관이다. 독도의 자연과 역사,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분쟁사 등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일본에 항의편지를 보낼 수 있는메뉴도 마련돼 있다.
「한국전통예술」 사이트(http://expo.dacom.co.kr)에서는 탈놀이 국악 등의 전통예술과 국립박물관 관람코너를 한글과 영문으로 제공한다. 「리얼오디오」와 「VDOLive」을 이용, 음향과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파빌리온(http://samsung.expo.or.kr)에서는 「상생」과 「난장」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한국인의 원형적 이미지를 세계인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상생에는 한국의 문화유산과 전통사상이,난장에는 신명 넘치는 문화유산의아름다움이 펼쳐진다.
기업전시관중 한국통신 전시관(http://ktevent.kornet.nm.kr)에서는 대학방송교재와 동아리 공연을 담은 「학생회관」, 개그코너가 개설된 「놀이마당」 등이 멀티미디어 방식으로 제공된다.
LG전자 주제관(http://leg.expo.or.kr)을 방문하면 「VR월드」를 통해VRML을 이용한 3차원 가상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인터넷상의다양한 게임을 제공하는 「어드벤처 플라자」 코너도 마련돼 있다.
공공전시관안에 설치된 한국관(http://seoul.park.org/pavilions/pubilicpavilion)에서는 「한국 한국인」, 「한이와 떠나는 배낭여행」, 「한글페스티발」, 「서울의 거리」등 우리의 생활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이 마련돼있다. 한국에 대한 전자게시판과 국내 인터넷 자원을 총정리한 디렉토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이외에도 세계속의 태권도(http://www,elim.net/teakondo) 영화정보 사이네마(http://cezanne.daum.co.kr/cynema) 등 다양한 전시관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장윤옥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