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자로 선정된 광주텔레콤이 이달25일 정식 출범한다.
29일 광주텔레콤의 대주주인 보성건설은 위해 오는 19일까지 주식청약증거금 납입을 왼료하고 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텔레콤의 초기 설립자본금은 50억원이며 97년 7월 상용서비스 개시 시점에서 30억원을 증자해 총 자본금을 80억원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한편 광주텔레콤은 오는 97년 7월 광주·목포 등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상용서비스를 개시하고 오는 99년까지 광주·전남지역 인구대비 94%,면적대비80%에 이르는 지역망 구축을 완료키로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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