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대표 서정욱)은 27일 오전(뉴욕 현지시간) 국내 민간기업으
로는 처음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이동통신의 이번 상장은 약 6억2천만달러 규모로 국내 기업의 해외상
장으로는 최대 규모다. 이로서 한국이동통신은 국내 기업중 최대 규모의 주
식예탁증서(ADR)를 보유한 회사가 됐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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