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및 금융자동화 단말기 사업에 주력해온 동아무역·동아컴퓨터·동아
이데아 등 3사가 하나의 회사로 통합,「신기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주)신기그룹(대표 라제훈)은 금융자동화 사업을 강화하기위해 동아무역,
동아컴퓨터, 동아이데아 등 계열사를 통합, 오는 4일 하야트호텔에서 통합법
인 출범식을 갖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 신기그룹은 자체 개발한 통장프린터 및 현금자동지급기(C
D)등 신제품 발표회도 갖기로 했다.
이번 회사 통합으로 신기그룹은 동아무역의 네트웍·자동화·전기부문,동
아이데아의 RF카드인식 및 시큐리티부문,동아컴퓨터의 금융단말/금융자동화
·금융SW부문 등을 통합해 금융분야의 토털솔류션을 제공할수 있게 됐다.
신기그룹은 현재 60억원의 자산규모와 2백30여명의 직원을 갖고 있으며 올
해 3백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주)신기그룹의 새로운 상호는 「새로운 기술(新技)」,「새롭게 일어
선다(新起)」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외국의 기술력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자
체기술로 금융자동화 기기의 국산화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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