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 대우전자, 현대전자 등 국내 가전4개사가 시민단체와에너지 효율상품의 생산 및 소비확대에 노력하기로 전격 합의, 관심을 끌고있다.
업계와 시미단체간에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과 서비스의 질 향상및 환경 친화적인 상품생산을 위해 이같이 합의한 것은 있는 일이다.
시민단체인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은 26일 가전 4개사의소비자상담실 관계자들과 25일 모임을 갖고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표시 품목을 확대하는 한편 에너지 효율 상품을 생산하는데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 사용량이 크거나 보급률이 높은 제품을 우선적으로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표시품목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현행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표시제도」에는 냉장고와 에어컨, 잭열전구,형광램프, 형광램프용 안전기, 자동차 등 6개 품목에 한해 등급표시를 의무화하고 있다.
시민의 모임 관계자는 『세부계획은 앞으로 마련해야 겠지만 내년중으로컴퓨터와 세탁기 등 널리 보급돼있는 품목에 한해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표지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일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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