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김광호)가 편리성과 공간절약에 초점을 둔 콤팩트형 냉온정수기(모델명 WF-800)를 다음달부터 출시한다.
이 정수기는 일반가정과 중소형 업소에서 협소한 공간을 활용, 정수기를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바퀴 4개를 채용해 이동이 편리하게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상단에 있는 전자식 조작부와 표시장치로 수온과 작동상태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게 했고 냉·온수의 미세한 온도조절이 가능하게 했다.
이밖에 자외선 살균램프를 물탱크에 내장, 2차 오염문제도 해결했다.
하루최대 정수용량이 2백ℓ인 이 제품의 가격은 1백75만원이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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