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6일 디지털 위성방송시스템에 대한 시험평가결과와 위성방송국 허가지침을 확정발표하고 KBS가 신청한 위성시험방송용 실용화시험국2개국에 대해 가허가했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또한 지난 4월부터 6월중순까지 수신기제조업체,KBS,전파연구소,전자통신연구소 공동으로 실시한 위성방송 종합운용시험평가결과 본격적인 위성방송 실시에 문제가 전혀 없음을 최종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그동안 무궁화위성을 이용한 위성방송실시를 위해 지난 93년부터 디지털 시스템 개발에 착수,지난해 한국통신 용인위성관제소에 위성방송송출을 위한 지구국 2식을 설치했으며 방송프로그램 전송을 위해 용인관세제소와 KBS, 교육방송국 연구간에 광전송회선을 설치했었다.
한편 KBS는 이번 무궁화위성 시험방송과 관련 위성방송국허가가 아닌 공보처장관의 추천서가 필요없는 실용화시험국으로 신청함으로써 관련업계의주목을 끌고 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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