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CAD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인 한국CIM(대표 김승혁)이 별도 자회사인 한국비주얼을 설립해 비주얼 필름및 비디오 시장공략에 나섰다.
26일 한국CIM은 지난 3년간 수행해 온 멀티미디어 관련 용역사업을 강화하기위해 최근 1억원의 자본금으로 별도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한국비주얼은 이를 위해 미국 멀티미디어회사인 멀티젠사와 군용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분야의 SW에 대한 한국내 독점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게임·가상현실·대화형CD·웹오쏘링툴·특수효과·에듀테인머트등 6개 관련분야에 대한 SW공급 및 용역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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