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조완해)는 대칭형다중처리(SMP)기종은 물론 초병렬처리(MPP)기종에 이르기까지 모든 중대형컴퓨터에서 유닉스를 기반으로한 각종 응용 소프트웨어가 별도의 수정없이 사용될 수 있는 호환체제를 구축했다.
24일 한국유니시스는 기존 MPP기종에 탑재해온 유닉스 「SVR」에 싱글시스템 이미지(SSI)라는 독특한 기법을 채용, MPP기종의 각 노드별로 분산, 운영돼온 기존 운용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한 「SVR4.0/MK」을개발, MPP기종에 탑재 했다고 밝혔다.
「SVR4.0/MK」는 각 노드별로 존재하는 MPP기종의 운영체계를 하나로 관리할 수 있을 뿐더러 MPP기종의 장점인 대규모 병렬처리는 물론온라인 트랜잭션 기능이 우수한 SMP기종과의 상호접속이 손쉽게 되도록설계됐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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