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중소기업의 공장설립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일 중소기업청이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조사한 1.4분기 중 공장가동 현황에 따르면 기간중 2천2백여개의 공장이 늘어났으며 가동중인 중소기업의 공장 수는 10만8천3백68개로 작년말에 비해 2.1%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조립금속·기계장비업종과 섬유·의복·신발업종의 공장설립이활발, 전체 제조업종의 23%와 21.2%를 각각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등 수도권지역과 경남북 등 동남권지역 등에서 중소기업의 공장설립이 활발한 반면 전북의 경우에는 가동중인 공장이 지난해에비해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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