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로 예정돼 있던 여름철 백화점 정기바겐세일이 일주일 정도 앞당겨져 실시될 예정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 미도파 등 대형백화점들의담당자들은 내달 12일부터 10일간 여름철 정기바겐세일을 실시하기로 했던당초 합의사항을 재조정해 예정일보다 앞당겨 실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뉴코아백화점이 여름철 바겐세일을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앞당겨 실시키로 한데 대해 동종 업체들이 세일기간 재조정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롯데, 신세계, 현대, 미도파 등 4대 백화점 사장단은 25일 백화점협회에서 긴급 회동하기로 하고 바겐세일 시기를 일주일 앞당기기는 등 대응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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