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의 96년 신제품 냉장고 「싱싱나라」가 최근 일본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24일 LG전자는 최근 일본전기공업회 주관으로 토쿄의 NHK홀에서 열린「냉장고의 날」행사에서 96년 신제품 「싱싱나라」 냉장고가 일본의 산요제품과 함께 90년대를 대표하는 냉장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일본의 「냉장고의 날」행사는 대표적인 하절기상품의 하나인 냉장고의 특징과 사용지식을 일반인들에게 집중 소개하는 행사로마쓰시타·도시바·히타치 등 일본을 대표하는 대부분의 가전업체가 참여했다.
LG의 한 관계자는 싱싱나라 냉장고에 채용된 「샤워냉각」및 「추적냉각」방식의 독창성이 현지 언론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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