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안정기 등 각종 전기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파트너(대표 손택환)가 사업성이 떨어지는 품목을 정리하고 신규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체질개선에 나선다.
이 회사는 가정·사무실의 자동화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콘센트용자동점멸기·방범등기구 등을 개발, 하반기중에 형식승인을 획득, 본격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자식안정기도 고급화에 주력, 고마크를 획득해 대형신축건물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업체간 과열경쟁으로 인한 덤핑으로 가격부담이 가중되고 있는할로겐램프용 전자식트랜스와 자외선등용 전자식안정기 등 사업성이 떨어지는 품목을 차츰 정리하고 현재 월 생산량이 5백대 미만인 SMPS도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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