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앤)의 데뷰앨범 「’앤」
그룹 「피노키오」 출신의 현경석과 「토마토」 출신의 이현이 결성한 남성 듀오 「’&」의 데뷔앨범. 적당한 템포와 담백한 가사, 깔끔한 연주가 돋보이는 발라드곡 위주로 편성했다.
특히 타이틀곡 「내 안에 있는 너」는 셀린 디온과 메트 로프의 백보컬을했던 Kyle Gordan의 코러스와 한상원의 나일론 기타가 조화를 이뤄 완성도를높였다.
또 조지 벤슨의 엔지니어였던 제프리와 머라이어 캐리의 기타의 기타를 담당했던 트리스탄 등이 세션맨들이 참여해 팝댄스를 표방한 「이럴 수가」와,경쾌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시나리오」 「돌아가」 등이 수록됐다. (삼성뮤직)
팝:스태빙 웨스트워드「Wither Blister Burn+Peel」인더스트리얼 밴드로 거친 질감의 음악을 선보이던 스태빙 웨스트워드가자신들의 음악도 대중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팝앨범.
컴퓨터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하고 악기 및 산업기계의 순수한 소리를 들려주는 것은 그대로지만, 음습함·비장함·파괴주의 등의 무게가 많이 줄었다.
긁는 리듬과 전자오락실 기계음 등이 그들만의 팝감각으로 질서있게 자리잡아 인더스트얼 풍의 전형성과 팝 풍의 대중성을 잘 어우러지게 했다.
「I Don’t Believe」 「Shame」 「Why」 「Falls Apart」 「So Wrong」「Slipping away」 등 어두운 메시지에 집착하던 그들의 음악이 언더그라운드로부터 땅위로 올라설 수 있다는 근거도 제공하고 있다. (소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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