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완전등급제를 실시를 위한 심포지움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한국영화연구소와 씨네 21, 한국영화 감독협회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서정남 단국대학교 강사의 「외국심의제도 운용 사례」, 김혜준 한국영화연구소 기획실장의 「완전등급심의제란무엇인가」 등 주제발표와 토론회로 진행되며,각정당 관계자와 공연윤리위원회,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한국여성단체협회, 여성문화예술기획,민족예술인총연합 영화위원회 등 각 단체 대표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문의 : 7762021)
<이선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