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캘리포니아州 산호세 소재 반도체시장 전문조사업체인 패스파인더 리서치社는 최근 시장보고서를 통해 메모리가격의 급락으로 올 반도체시장은 전년보다(1천4백44억달러)보다 9% 정도 줄어든 1천3백14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유력시장조사기관인 데이터퀘스트와 WSTS 등이 올 초 내놓은 6∼7%대의 저성장 전망보다 훨씬 비관적인 것이어서 주목된다.
그러나 국내 반도체업계는 이에대해 『PC시장의 뚜렷한 회복조짐 등 하반기 수요경기를 너무 도외시한 결과로 조사신뢰성에 다소 문제가 있는 것같다』며 올해 반도체시장이 한 자리수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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