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전기기 산업의 기술 선진화와 수출산업화에 앞장서 온 기술개발 우수업체에 대한 포상이 실시된다.
한국전기공업진흥회(대표 이희종)는 17일 345㎸급 이상의 초고압변압기·차단기 등의 새로운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효성중공업(대표 유종렬)이대통령표창을 받으며 보성중전기 및 일진전기공업·진광 등 3개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조흥전기산업과 중원전기공업·제용산업·아세아전기공업은 통상산업부장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8일 오전7시30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통상산업부 추준석차관보등 정부 관계자와 중전업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있게 된다.
이번 포상은 국가 기간산업의 동맥이라할 수 있는 중전기기 산업분야의 기술수준을 향상시키고 업계의 기술개발 분위기 확산과 의욕을 고취함으로써중전기기 산업의 선진화를 도모키 위해 실시됐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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