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승삼)는 「윈도95」 초보사용자들이 인터넷에쉽게 접근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스타터 키트」를 15일 발표했다.
인터넷 스타터 키트에는 사용자가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연프로그램과 천리안·나우누리·아이네트등의 접속서비스에 10일간 무료접속할 수 있는 이용권을 비롯, 마이크로소프의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2.0」가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시연프로그램에는 사용자가 실제로 월드와이드웹 환경을 검색하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수백개의 홈페이지 화면이 제공되며 「인터넷 익스플로러 2.0」은 영어·불어·일본어·한글 버전등 23개국 언어버전을 가지고 있다.
<서현진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제2호 민간투자형 SW사업 중단…사업 몰이해가 빚은 참극
-
2
한화시스템, 937억 규모 한미 연합 지휘통제체계 재구축 사업 수주
-
3
개보위, '19만 개인정보 유출' 신한카드 조사 착수
-
4
[사설] KT 박윤영號, 첫 인사가 만사다
-
5
챗GPT로 쓴 글, 83%가 1분 만에 잊어…MIT “AI가 뇌 활동 단절”
-
6
국정자원 화재 석 달, 연내 100% 복구…공공IT인프라 전면 개편 착수
-
7
구글 딥마인드 긴급 보고서... "AI들끼리 협력하는 순간, AGI 탄생할 수 있다"
-
8
포지큐브, 포항공대에 통합 생성형 AI 플랫폼 'Postech AI' 공식 출시
-
9
한화시스템, 그룹 IDC '소프트웨어 정의(SDx)'로 대수술…차세대 네트워크 인력 수혈
-
10
군산학연 연합 '국방 AX 협의체' 출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