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준)이 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간통신망 통합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통신이 따낸 기반통신망 통합사업은 정보통신부와 총 59억원을투입해 전국 8개 체신청, 2백39개의 군단위 우체국 및 2천7백여개의 면단위우체국의 금융.우정.전파업무용 통신망과 사무자동화시스템 등을 하나의 망으로 통합하는 사업이다.
한국통신은 우선 1차로 올해안에 군단위 우체국의 회선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기반통신망 통합사업은 한국통신이 지난 5월 시스템통합(SI)사업자로선정된 후 처음 수주한 사업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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