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PC(대표 김태호)는 인터넷에서 음성으로 통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이달 말부터 자사의 멀티미디어PC인 「헬리오스」에 기본으로 내장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사이버채트」로 이름붙은 이 시스템은 미국 보컬텍사의 인터넷용 음성통화 소프트웨어인 「인터넷폰」과 IPC의 사운드카드 및 음성 수신용 헤드폰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IPC는 아직 인터넷 접속환경을 구비하지 못하고 있는 PC 사용자들을 위해서 이 제품에 모뎀 등 인터넷 접속수단을 부가한 후속제품(모델명사이버채트 핫링크)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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