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뉴스전문채널인 YTN(대표 玄昭煥)은 10일 오후 6시를 기해700 음성 정보서비스를 통해 24시간 뉴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시청자들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YTN 뉴스를 접할 수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TV 모니터가 없는 곳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전화를통해 리얼 타임으로 들을 수 있다.
YTN 뉴스 제공서비스의 전화번호는 700-2420으로 1번을 선택하면 현재YTN에서 방송되는 뉴스가 제공되고 2번을 선택하면 그날 뉴스를 시간대별로 선택해 들을 수 있다.또 3번을 선택하면 최근 3일간의 뉴스를 시간대별로들을 수 있다. 이용요금은 30초당 50원이다.
<조영호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