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전략적 추진, 출연연구기관의 생산성 제고, 창조적 과학기술인력의 양성과 활용, 국제과학기술협력외교의 강화 등 21세기 선진 7개국 수준의 과학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7대 중점 추진전략을적극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총 1조1천1백55억규모의 97년도 예산안을편성했다.
7일 과기처가 발표한 97년도 예산안의 부문별 계획을 보면 다목적 실용위성 개발 등 우주개발 중장기 사업에 5백억원, 거대과학기술개발사업에 5백33억원, 선도기술개발(G7)사업에 1천4백억원 등이다.
출연기관 관련예산은 기관고유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스타프로젝트 사업에 2백억원, 우수연구원 포상사업에 50억원을 각각 배정하는등 올해보다 약25% 증가한 2천7백42억원을 배정했다.
과학인력 육성부문에서는 올해 9월 개원하는 고등과학원에 올해보다 배 이상 증가한 1백51억원을 투입키로 한 것을 비롯하여 테크노경영대학원 에 50억원, 우수인력 개발 및 해외고급과학두뇌 초빙사업에 1백45억원을 지원키로했다.
또 APEC 협력과제 추진 등 국제공동연구사업에 50% 증가한 1백6억원,국제협력기반조성사업에 20% 증가한 1백9억원을 배정하고 내년 신규사업인창의적 기술탐색 사업에 2백억원을 배정했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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