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파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상계점과 청량리점에서 2002월드컵 축구대회 유치축하 대잔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중에는 국내 가전제품을 최고 24%까지 할인판매하며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중고 가전 보상판매 행사도 함께 실시된다.
할인대상 가전제품은 LG전자·삼성전자·대우전자·아남전자·만도기계의TV·VCR·캠코더·에어컨 등이다.
여름 상품인 에어컨의 경우 슬림형은 소비자가격보다 약 10만원이 할인된가격으로, 분리형은 약 5만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미도파는 제품 구매고객에 대해 사용하던 중고 가전을 연도별로 정산해 일정금액을 보상해 주는 「중고가전 보상판매제」를 적용해 고객부담을 줄여줄예정이다.
가전제품 할인판매 이외에도 백화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에어컨·냉장고·TV·청소기 등의 제품을 2백2명에게 추첨을 통해 나눠주며, 축구와 관련된사진을 지참한 고객 1백명에겐 축구공을 증정한다.
〈최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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