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유머] 톰과 제리

* 서방님! 거기가 아니와요

바보 멍이가 장가를 들었다.아버지가 첫날밤에 어떻게해야 하는지 멍이에게알려줬다.

『색시야! 나 첫날밤에 어떻게해야 하는지 잘안다.』멍이는 신부의 옷을하나하나 벗겼다.『음...그리고 어떻게 하냐면......그래!』 바보신랑은 신부의 코를 겨냥했다.그러자 당황한 신부는 『서방님 거기가 아니와요.』.『그러면...』.바보멍이! 이번에는 신부의 귀에. 『아이, 서방님 거기가 아니옵니다.』

멍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비장한 얼굴로..『좋아! 색시야!여기가 맞지?』그러자 신부 왈!『어..방.님, 거이가 아니아요.』

*삽입과 수정사이에 빠진것은

한 남자가 여자 컴퓨터 강사에게 질문을 했다.『Insert 키는 어떤 작용을하나요?』 『Insert 키는 한번 누르면 삽입이 되고, 다시 누르면 수정으로바뀝니다.』 『삽입과 수정 사이에 빠진 것이 있는데요.』『뭐가 빠졌다는거죠?』그러자 이 남자는 『삽입한 후에는 사정을 해야 수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정이라는 과정이 빠져 있습니다!』

* 톰과 제리

엄마와 아기가 동화책을 보고 있었지요.

엄마:얘가 누구지?

아기:제리!

엄마:어이구! 우리아기 똑똑하네! 그럼 얘는?

아기:톰과!

엄마:....

*불륜과 냉장고

천당에서 죽은 세 사람이 만났다 『왜 오셨습니까?』첫번째 남자 : 아내가 바람 피구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집으로 달려갔습니다.과연 남자 신발이 있더라구요.결국 그 남자를 찾았습니다.베란다에 매달려 있더라구요.그래서 발로 밟아 떨어뜨렸는데 나무에 걸리구 말았습니다.그래서 냉장고를 던져 떨어뜨려 죽였지요

두번째 남자:저는 집에서 뜀뛰기를 하다가 창밖으루 떨어져서 밑에집 베란다에 매달려 있는데 그집주인이 오더니 첨엔 발루 밟더니만 냉장고를 던지더라구요 그래서 죽었습니다.

세번째 남자:저는 어떤 유부녀와 바람을 피구 있었는데 남편이 갑자기 들어 오더라구요.그래서 놀라서 냉장고에 숨었는데 냉장고를 베란다로 던지는바람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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