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동통신(대표 김종길)이 1대의 송신기로 최대 16채널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무선호출용 다채널 송신기를 개발했다.
31일 나래이동통신은 중계기 전문업체인 창원전자(대표 안창엽)와 공동으로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간 1억원을 투입해 다채널 송신기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무선호출 송신장치 1대에 1채널이 결합되는 기존의 송신기와 달리 16채널 이상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으며 최대 48채널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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