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은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국립중앙극장 대극장에서 연출백의현,지휘 정치용을 비롯해 박경신 신애령 김신자 김현주 김진우 등이 출연하는 모짜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투데(여자는 다 그래)」를 공연한다.
국립오페라단은 이번 작품에 등장할 인물들의 성격과 음악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인 「드레스 리허설」을 다음달 3일과 4일 양일간 마련할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6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