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 6월5일 국립극장서 정기공연

국립오페라단은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국립중앙극장 대극장에서 연출백의현,지휘 정치용을 비롯해 박경신 신애령 김신자 김현주 김진우 등이 출연하는 모짜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투데(여자는 다 그래)」를 공연한다.

국립오페라단은 이번 작품에 등장할 인물들의 성격과 음악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인 「드레스 리허설」을 다음달 3일과 4일 양일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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