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화력발전소 1.2호기 준공식이 29일 오후 2시 충남 태안현장에서 이수성 국무총리, 박재윤 통산산업부 장관, 이종훈 한국전력 사장 등 관계자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1기당 시설용량 50만 Kw인 태안 화력발전소는 지난 91년 10월 착공, 4년 2개월의 건설공사와 시운전을 가져 1호기는 지난해 6월, 2호기는 12월에 각각상업운전을 개시했다. 총 공사비 1조2천9백억원, 연인원 2백60만명이 동원된이번 공사의 설계기술용역은 한국전력기술, 토건공사는 현대건설, 주기기공급및 기전공사는 한국중공업이 각각 담당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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