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캐드R12」 중심의 PC용 컴퓨터지원설계(CAD) SW 수요가 「오토캐드R13」버전으로 급속히 대체되고 있다.
29일 오토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PC용 캐드시장 점유율 85% 이상(추정치)을 보이고 있는 「오토캐드R12」 SW의 수요가 최근들어 R13으로 완전정착됐다는 것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오토캐드 전체판매량중 R13의 비중은 첫 출시된 지난해 1분기(3.4·5월)중 16% 수준에 그쳤으나 올 1.4분기중에는 82%를 차지해오토캐드 주력품목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게다가 지난달까지 네차례에 걸친 오토캐드 R13의 프로그램 오류수정작업·펜티엄중심으로의 하드웨어 대체· 메모리 가격인하 등 요인이 작용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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