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파텍(대표 이흥근)이 한솔기술원 제지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1년간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컬러잉크젯프린터 전용용지를 개발, 다음달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8일 발표했다.
한솔이 개발한 컬러잉크젯프린터 전용지는 인화지 수준의 고품질 컬러이미지 출력이 가능한 7백20dpi급 용지와 캐드에 사용되는 플로터용 대형용지 등2개 모델로 컬러프린터 전용지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인것으로 알려졌다.
한솔은 자체 테스트결과 컬러 전용지의 품질을 가늠하는 척도인 화상번짐정도가 선진국 제품에 비해 탁월한 것으로 평가돼 전문가용으로 미국·일본등지에서 도입해 온 수입용지를 전면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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