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이달 30일부터 한국물류정보통신(대표 조영훈)을 통해 철도 EDI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시범 서비스는 화물 운송장,화차배분,화물운송통지서등 3개의 전자문서와 한국철도운영정보시스템 DB조회 서비스로 구성된다.
이시스템의 가동으로 철도청,육상운송업체,화주간에 각종 화물운송 정보를EDI방식으로 처리,문서처리 기간의 단축과 오류 감소 효과등을 거둘수 있게 됐다.
또한 철도소운송업체들은 철도청에서 제공하는 각종 데이터베이스를 활용,운송계획을 사전에 수립할수 있게 됐다.
철도청은 7월경 본청을 포함한 철도관련 협회,ICD터미널,컨테이너 운송업체,화주,KLNET를 회원사로 하는 철도운송 실무위원회를 운용할 계획이며 9월까지는 철도청과 소운송업체간 기존 업무 흐름을 효과적으로 개선,서식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철도청은 올해중에 적재통지,적재완료,도착통지,인도처리,지시처리,제요금표,후급청구내역,화차반입정보,컨테이너 반입등 9개 문서도 추가개발 완료할 계획이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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