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개발업체인 김화기술(대표 김호연)은 최근 미 마이크론사와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의 펜티엄급 PC인 「밀레니아시리즈」 3종과펜티엄프로급 PC인 「매그넘」등 4개 기종을 이달말부터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김화기술이 이번에 공급하게 될 PC는 펜티엄급이 1백33/150/166MHz이고 기본메모리는 16/32MB이며 스카시방식의 8배속 CD롬 드라이브를 채택했다. 또 펜티엄프로급은 CPU 속도가 2백MHz이고 기본메모리는 32MB며HDD는 기본이 2.0GB이고 최대 9.0GB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김화기술은 유통망을 이용한 판매보다 일대일 주문판매를 실시, 다단계 유통으로 인한 판매원가 상승요인을 철저히 배제해 기존 3만여 SW 고객과 PC 고급사용자를 상대로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는 전략을 세워 놓고 있다.
한편 미국 마이크론사는 미국의 D램 반도체 전문업체로 최근 미국 PC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5171257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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