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망 국제등록과 주파수조정 절차의 개정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간의 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
아시아 태평양 위성통신협의회(APSCC·의장 정선종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위성통신연구단장)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아태전기통신공동체(APT)와 공동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위성통신 관련 정부 기관과 위성통신운용 업체 대표등 80여명이 참석하는 아태 지역 위성 관련 협의회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회의에서는 위성 궤도와 주파수의 위성망간 신호 간섭 조정절차간소화방안,궤도와 주파수 자원의 추가개발방안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합의된 보고서는 97년 세계전파통신회의에 제3지역(아태 지역) 의견으로 제출되며 미주 및 아프리카,유럽지역의 보고서와 취합된다.
<최승철 기자>
이번 서울 지역회의의 주요 의제는 다음과 같다.
▲ITU 위성망 둥록절차 개선방안 ▲등록된 위성 궤도가 실질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안 ▲국제등록절차를 완료한 위성망이 등록된 제원과 동일하게 운용되는가의 여부를 확인하는 방안 ▲국제등록 절차의 준수 문제 ▲위성망의 사용연한에 대한 문제 ▲운용중 도는 조정된 위성망에 간섭을미치는 위성망의 사용에 관련된 규정 ▲조정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의 해결방안 ▲조정과정의 주관청,사업자,전파통신국,전파통신위원회의 역할 재검토문제 ▲고정 위성업무와 방송위성업무로 분리된 주파수 분배계획을 통합하는문제 ▲궤도 위치 및 스펙트럼의 양도와 유상 거래 문제 ▲궤도 및 주파수자원의 공평한 분배방안 ▲새로운 조정방법 및 개념의 도입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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