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이 2천4백bps~64Kbps속도까지 지원하는 디지털 가입자장치(DSU)를 개발했다.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은 지난 1년 동안 총 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디지털 데이터망과 데이터 단말장치로 동기식 및 비동기식 데이터를 전송해주는 DSU(모델명 크리스탈 7422R)를 개발,이달 말부터 본격 공급에 나섰다고27일 밝혔다.
이 DSU는 전용회선용 디지털 데이터 네트워크(DDS) 및 사설라인을 지원하고 장애로 인한 데이터통신 두절상태를 제거하는 SDR(Single Dial Restore)기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장치는 외부인의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SDR에 패스워드 조회기능을 부가시켰으며 집합형 구성시 망관리시스템(NMS)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네트워크 관리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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