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중계기 생산업체인 오케이정보통신(대표 김인수)이 기존제품보다 크기를 절반으로 줄인 이동통신용 소형 전파중계기를 개발했다.
25일 오케이정보통신은 이동전화 및 무선호출 사용자들이 전파감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전파중계기를 휴대하기 쉽도록 소형화,6월부터 이동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케이정보통신이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50∼60평과 7백∼8백평 공간의 건물용과 차량용,휴대용 중계기로 차량용 중계기는 가로 8cm·세로 12cm·높이2.5cm 크기에 무게 4백g이며, 휴대용은 무선호출기와 비슷한 크기로 소형화했다.
특히 이동전화용 중계기는 직접증폭 중계방식을 채택, 주파수 대역별 신호를 큰 손실없이 그대로 중계하며, 아날로그 이동전화와 디지털 이동전화의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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