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가 고속이더네트 랜(LAN)카드업체인 인텔과 가상구내통신망(Virtual LAN)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인텔의 고속이더네트 LAN카드인 「이더익스프레스 프로/100 스마트」와 시스코시스템즈의 가상LAN기술인 「인터스위치링크(ISL)」를 결합,가상 랜 관련 신제품을 올해말까지 개발키로했다.
이제품은 서버에 설치할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여러개의 가상랜 워크그룹을 구성할수 있다.
시스코시스템즈와 인텔은 향후 이 제품의 규격을 업계 표준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아래 LAN 표준화 담당 기관인 IEEE등에 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양사가 상호 협력키로한 가상LAN분야는 기존 랜 워크그룹에 연결되어있는 사용자들을 케이블과 랜카드등의 이동없이 논리적인 채널을 활용,새롭게 구성할수 있는 기술로 최근들어 각광받고 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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