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발굴, 해결하기 위한 1단계사업으로이달부터 오는 9월말까지 5개월 동안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국립기술품질원과 10개 지방중소기업청이 주관하여 실시하는 이번 기술수요조사는 「기술분석평가자문회의」의 자문을 받아 최종 선정된 CNC정밀조각기를 비롯한 55개 품목, 3백여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조사에 대학 및 연구소의 전문인력 8백30여명을 투입해중소기업의 생산현장 실태조사와 제품시험,분석,평가 등을 병행 실시한 뒤애로기술 과제별 개선방안을 수립, 중소기업 기술지원시책에 반영할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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