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공항 건설공단은 오는 2000년 1차 개항을 앞두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에 국제 민간항공기구(ICAO)가 권고하고 있는 첨단 항공보안시스템 및관제통신시스템을 설치키로 했다.
신공항건설공단은 이를 위해 시정거리 2백미터이내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CAT-3a급 계기착륙시설을 도입하고 공항 반경 60마일 이내에 비행하는 항공기의 위치등을 식별할 수 있는 근접관제레이더시설과 식별감시레이그리고 공항지상감시레이더 등 각종 시스템을 설치, 건교부가 설치를 확대해나가고 있는 위성항행시스템(FANS) 및 전방향표지시설(DVOR)등과 연계해 운영키로 했다.
신공항 건설공단은 또 첨단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항공교통관제업무를 항공이동관제업무·지상이동관제업무로 구분해 관리하고 각각 이에 맞는주파수를 할당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항공기의 운행계획·항공기상 등 공항관련 정보교환을 위해 대형컴퓨터를 이용한 자동전문 처리장치를 설치하고 항공기 지상이동 감시, 항공기 지상이동 유도경로계획, 항공기 지상이동 안내업무 등을 위한 「항공기지상이동 관제자동화계획」을 마련해 운영할 방침이다.
<정창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삼성, 올해 QD TV 생산 80% 줄인다
-
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5
[해설]삼성전자 프리미엄 TV '세대교체'…QD TV에서 미니 LED, RGB LED로
-
6
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협력해 美서 메모리 생산”…SK하이닉스 “결정된 바 없다”
-
7
용인 반도체 산단 '물길' 뚫는다…하루 107만톤 공급망 구축 본격화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10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