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출범한 국제방송교류재단이 올해 최대규모인 80억원 상당의 방송장비 도입을 추진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제방송교류재단은 국내상주 및 방한 외국인을대상으로 올연말 실시되는 케이블TV 외국어방송을 위한 방송장비의 구매 및설치공사를 턴키베이스에 의한 총액입찰방식으로 추진키로 하고 22일 설명회를 가졌다.
특히 방송교류재단의 방송장비 일괄구매금액은 올해 예상되는 최대물량인80억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방송장비시스템 공급업체들의 치열한경합이 예상된다.
방송교류재단은 입찰참가대상을 전기통신공사업법에 의한 일반공사업 1등급 보유업체, 단일공사로 40억원 이상의 TV방송시스템 장비 구매 및 설치공사실적 보유업체로 한해 경쟁입찰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송교류재단은 오는 30일 입찰등록을 마감하는 한편 31일 장비공급 및 설치공사업체를 선정해 10월말까지 장비설치를 완료·설치된 방송장비의 시험운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많이 본 뉴스
-
1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2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수입 전기차, 가격 역전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
6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7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8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9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
10
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삼성·SK에도 '훈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