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정보통신(대표 이종희)이 구내통신망(LAN) 장비 사업에 진출한다.
유무선 전송장비 전문업체인 모다정보통신은 최근 자사의 미국 현지법인인ATRI에서 개발한 더미 및 스위칭 허브를 국내 발표하고 총판대리점을 모집하는등 LAN 장비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모다정보통신이 이번에 발표한 장비는 중소형 워크그룹을 겨냥한 5포트·8포트·16포트형 더미허브 3종이며 가격이 저렴한게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전원을 서버에서 지원받기때문에 별도의 외부전원이 필요없으며 기존에 설치된 10베이스-T 네트워크를 확장하는데 편리하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이달말에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를 지원하는 스위치 허브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91년 설립된 모다정보통신은 그동안 디지털데이터 서비스장비,케이블TV 장치 및 이동통신용 중계장치 등을 한국통신·데이콤·한국이동통신 등에 주로 공급해왔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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