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전자(대표 윤두영)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의 디지털 이동전화기(모델명 MAX-1000K)를 개발,다음 달부터 공급한다.
영국 런던 소재 맥슨전자의 현지연구법인이 개발한 이 디지털 이동전화기는 아날로그 이동전화망(AMPS)과도 접속할 수 있는 이중 모드제품이다.
크기가 1백54*50*27mm이며 무게가 2백35g이며 이어폰 통화가 가능하다.
이 전화기는 또 1백개의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으며 12문자를 최대 4라인까지 액정표시소자(LCD)에 표시할 수 있다.
맥슨전자는 이 제품을 지난 4월 한국이동통신에 5만대의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말까지 월 1만대씩 생산할 예정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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