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 오페라단의 프리마돈나로 전유럽에 걸쳐 활동중인 소프라노권해선씨가 첫 솔로앨범 「Queen of Mozart」의 출시를 기념해내한한다.
난이도 높은 모짜르트 아리아 마적의 「밤의 여왕」,돈 죠반니의 「제를리나」 「돈나안나」,피가로의 결혼의 「백작부인」 등 모두 15곡이 수록된 이음반은 지난 2월26일부터 3월1일사이에 베를린 소재 한 교회에서 이반 앙겔로프 지휘아래 베를린 방송교향악단의 연주로 녹음됐다.
권해선은 84년 독일 바스바덴 오페라에서 모짜르트作 요술피리의 「밤의여왕」으로 데뷰한 이래 줄곧 유럽에서 활동해왔으며 이달 29일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베를린 도이치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예정이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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