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텍스 전문회사 픽셀시스템(대표 전하진)은 14일 인터넷 웹브라우저넷스케이프를 이용해 한국통신의 하이넷P망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및 PC통신 통합형 서버 「베리타스(VeriTAS)」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베리타스」 서버는 일반 네트워크 환경에서 TCP/IP 접속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기존의 문자 및 비디오텍스 서비스를 수용하면서 HTML·JAVA·VRML 등을 인터네트프로그램 언어를 지원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넷P망 등을 통해 정보서비스를 하고 있는 정보제공자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또 인터넷의 WWW환경은 그림 사용자 인터페이스 때문에 속도가 느려지는 인터넷 월드와이드웹 환경의 단점을 개선했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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